초소형사출기 큐네스

시제품 제작 소량 양산에 최적화된 초소형 사출기 큐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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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네스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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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커 교육 - 모든 사람이 창작자가 되는 세상


4차 산업 혁명으로 인해 교육의 패러다임도 변해 가고 있습니다.

얌전히 선생님의 수업을 경청해 암기하고 정리하는 지식 중심 교육에서 스스로 찾아내고 기존의 것을 활용하고 만들어내며 해결해내는 교육으로 바꿔 나가고 있습니다.

예전수업방식

교실에서 강의 듣고, 필기하고, 암기하도록 해온 지식들이 지금처럼 급변하고 있는 세상에서 살아가는데 그리 쓸모가 없더라는 사실에 폭넓은 공감대가 만들어지면서 교육의 전환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지식의 전달 과정은 이미 인터넷이 많은 부분을 대체하고 있습니다.)

이제는 지식을 습득하는 능력보다는 변화하는 지식을 활용하고 재탄생시키는 창의적인 능력이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창의성은 미래 사회의 중요한 성장 발판이 될 것입니다.



그럼 창의성은 어떻게 만들 수 있을까요?

창의성은 선천적으로 타고난다기보다 다양한 경험에 더 많이 영향을 받는다고 합니다.

모든 학습자가 창작자가 되는 메이커 교육

시민메이커가이드북표지

메이커 교육을 들어보셨나요?

메이커 교육은 DIY(Do It Yourself) 운동의 영향을 받아 미국에서 확산되고 있는 메이커 운동에서 파생되었습니다.
머릿속에서 그리는 것만으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실제로 무언가를 만드는 과정을 통해 과학(science)·기술(technology)·공학(engineering)·예술(arts)·수학(mathematics)의 제반 이론을 통합적으로 학습하는 것(STEAM)을 목표로 합니다.

steam교육

애플과 구글 등 미국 실리콘밸리의 첨단기업들을 세운 창업자들 상당수가 차고의 '메이커'였었죠?

메이커 교육은 4차 산업 혁명 시대에 필요한 미래 교육이라는 평가를 받으면서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메이커 교육의 3요소는 '창작활동(making)', '창작자(maker)', '창작공간 / 공동체(maker space)'입니다.
우리나라 maker 교육의 핵심은 <상상하기> <만드는 것을 즐기기> <만든 결과물을 서로 공유하기> 3 단계를 핵심으로 삼고 있습니다.

서울형메이커 교육의 개념

메이커는 말 그대로 무언가를 만드는 사람을 뜻합니다.
종종 메이커 교육을 코딩, 혹은 소프트웨어 교육과 긴밀하게 연관시켜, 각종 장비들을 이용해 "무엇을, 어떻게 만들게 할 것인지"에 집중합니다.

하지만 메이커 교육은 단순히 물건을 만들어 내는 능력을 배우는 것이 아니라 유연한 사고로 기존의 기술들과 변화된 기술들(유형, 무형)을 적극 활용해 실제 세계에 구현해 보는 것,
즉 만들어 보는 경험
그 과정에서 얻어지는 적극성, 협동성, 창의성, 주도적&자발적 문제해결 능력 등등의 다양한 배움들이 메이커 교육의 본질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서울특별시교육청 교육혁신과 '메이커 교육 중장기발전계획

메이커 교육이 지향하는 바를 예로 들자면 스마트폰의 시작이자 혁신을 만들어낸 차고 메이커의 선두주자 스티브 잡스 같은 인물입니다.

사실 스마트폰의 첫 시작은 애플이 아니었습니다.
1992년 미국의 IBM 사가 처음 선보인 사이먼입니다.

최초의 스마트폰

PC의 고급 기능을 휴대전화에 접목한 사이먼은 휴대성이 좋지 않고 배터리의 사용시간은 1시간 정도인데 비해 가격은 높아서 판매 부진으로 금세 사라졌었습니다.

하지만 스티브 잡스는 아이폰이라는 휴대전화를 모든 정보기술 기기의 허브로 탈바꿈 시켰습니다.

스티브잡스와 아이폰

그리고 활성화될 수 있도록 '스토어'라는 개념을 도입해 적용했습니다.

앱스토어

이를 시작으로 아이폰을 포함한 스마트폰은 없는 생활을 생각할 수 없을 정도로 생활 속에 깊게 밀착되어 있습니다.

스마트폰의 쓰임새출처:동아닷컴

스티브 잡스는 기존 기술의 융합으로 새로운 개념을 만들어 내고 시장의 변화를 이끌었습니다.
메이커 교육은 변화를 만드는 능력, 변화를 이끄는 사람으로 키워내는 것이 목적입니다.

국가에서도 이 메이커를 많이 얻기 위해 정부 주도 메이커 스페이스 구축 사업을 진행 중입니다.
현재 총 128개의 메이커 스페이스가 있고 올해 2020년에는 전국 64개(전문랩4개,일반랩60개)를 추가 조성하기로 발표했습니다.
2022년까지 일반랩350개,전문랩17개로 확장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메이커 스페이스의 의미

메이커가 스티브 잡스로 대변된다면 메이커 스페이스는 청년 시절 그의 차고로 대변할 수 있습니다.

메이커가 메이크 할 수 있는 공간
생각들을 실체화 시킬 수 있는 도구와 방법들을 공유하고 함께 할 수 있는 공간입니다.

이 메이커 스페이스에는 모형을 만들어줄 장비들이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3D프린터가 있고 그 이외의 레이저 커팅기 진공성형기 금형사출장비 등의 많은 공작기계 등을 갖추고 있습니다.
무엇이든 만들 계획을 하고 실행에 옮길 때 유, 무형의 기술들이 필요합니다.
무형에 해당하는 기술(대부분 소프트웨어)들은 비교적 적은 비용으로 쉽게 소유나 렌트가 가능합니다.
예를 들면 팅커캐드는 Autodesk사에서 선보인 초보용 무료 온라인CAD이자 3D프린팅 앱이며, 오토데스크사에서 제공하는 솔루션 중 가장 최하위권에 속하는 CAD로 저학년 학생 교육을 목적으로 한 캐드입니다.
이처럼 무료로 제공되는 오픈소스들도 많습니다.

메이커 운동의 중요한 덕목 중의 하나가 바로 공유입니다.

하지만 하드웨어, 즉 유형 기술에 해당하는 장비들은 소유하기엔 비용 부담, 공간 부담이 있습니다.
그리고 이런 장비들은 다룰 수 있는 기술력이 있어야 합니다.
설계 등을 위한 소프트웨어야 컴퓨터만 있다면 연습을 통한 배움이 가능하지만 장비 기술이야 장비가 없다면 배우기가 힘들겠죠.
메이커 스페이스는 아이디어나 정보의 공유도 물론 포함되지만 가장 현실적인 이유는 바로 장비의 공유입니다.

메이커스페이스 장비들출처:동아닷컴

사실 이런 부분 때문에 메이커 스페이스가 필요한 건데 현실은 메이커 스페이스를 운영하는 측에서도 장비는 겨우 갖추었으나 이 고가의 장비를 이용할 수 있는 기술인력이 부족해 어려움이 있다고 합니다.

특히나 금형 및 사출장비는 장비 중에서도 상당히 고가라 갖춰진 곳이 많이 없습니다.
그리고 그 장비를 다룰 기술력도 부족한 상태이고요.

우리가 사용하는 제품 중 상당한 부분을 플라스틱에 의존하고 있습니다.
외관 케이스 부품 등 플라스틱이 사용되지 않는 제품을 찾기가 더 어렵습니다.
플라스틱 제품을 만듦에 있어서 금형 사출은 빼놓을 수 없는 방법이고요.​

그런데 고가의 장비 인력의 부족 때문에 플라스틱을 포기해야 할까요?

초소형 사출기 큐네스가 있습니다.
큐네스는 작고 간편한 수동 사출기입니다.

물론 3D프린터로 플라스틱 제품을 다양한 형태로 가공할 수 있습니다.
특히나 관절, 치아, 두개골, 의수 등을 비롯한 인공 귀나 인공장기를 만드는데 이용되고 있어 의료분야에서 그 가치가 높습니다.
그 외에도 식품, 의류 및 각종 연구분야에서도 많이 쓰이고 있습니다.

하지만 상품생산에 활용되기에는 몇 가지 문제가 있습니다.
3D프린터는 출력물이 정밀하지 못하고 강도가 약합니다.
소량 판매 목적으로 제품을 생산할 때 품질에 있어서 문제가 생긴다면 구매 가치가 없어지게 되겠죠.
또 소재의 제한이 크고 비용이 상대적으로 비쌉니다. 그리고 생산속도가 너무 느립니다.

초소형사출기 큐네스와 3D프린터의 비교

한 개의 제품을 만들어낼 때는 별문제가 되지 않지만 열 개 정도까지만 생산한다 해도 많은 시간이 걸리고 생산된 제품의 품질은 약간씩 다를 수 있습니다.
이러한 문제점들 때문에 다품종 소량생산에 있어서도 3D프린터는 썩 환영받지 못합니다

3D프린팅 애로사항

물론 메이커 스페이스는 판매 상품 제조의 공간은 아닙니다.
하지만 3D프린터가 만들어내는 제품 과정과 사출기로 만들어내는 제품 과정은 각각의 특징과 장단점이 있습니다. 이런 부분들을 잘 생각해서 만들고자 하는 제품을 잘 파악해 제품에 맞는 방법으로 제작을 해야 합니다.

예를 들자면 드론의 프로펠러 같은 경우는 정밀도가 요구됩니다.
프로펠러의 무게나 모양의 균형에서 문제가 생긴다면 제 역할을 하지 못합니다.
이런 경우는 정밀도가 높은 금형 사출로 제작을 해야겠죠.

큐네스로 사출한 드론프로펠러와 금형

하지만 각각 모양이 다른 인형을 생산해야 한다면 형태가 비교적 자유로운 3D 프린트로 제작해야 합니다.

큐네스글로벌 3D프린팅 모형

정부가 메이커 스페이스 육성정책에 나선 이유 중 하나는 메이커 운동이 다양한 창업 사업화를 이끌 수 있는 길로 통하기 때문입니다.
다양한 것들을 만들어 내는 메이커 교육의 연장선에는 자신의 제품을 직접 판매할 수 있는 창업 연계가 있습니다.

한두 개의 제품 제작이나 모양이 각각 다른 제품 등은 3D프린터로 제작하지만 시장성 있는 아이디어로 판매 상품을 제작해야 한다면 3D프린터 말고 또 다른 사출장비가 필요합니다.

메이커 스페이스가 가진 또 다른 역할인 교육목적에 있어서도 금형 사출기는 필요합니다.
3D프린터는 말 그대로 3D프린터입니다.
만들어내는 결과는 같은 플라스틱 제품일지라도 결코 금형 사출의 방법이 아닙니다.
메이커 스페이스는 다양한 아이디어의 교환, 다양한 체험, 그리고 경험의 공유를 바탕으로 해야 합니다.
금형 사출의 과정을 보고 싶다면 당연히 사출기로 해야겠죠?

초소형사출기 큐네스와 일반사출기 비교

코딩 교육의 목적이 컴퓨터 프로그래밍만을 익히는 게 아닌 논리력, 컴퓨팅 사고력을 익히는 게 목적이듯 메이커 교육도 만드는 것은 과정일 뿐 융합적 사고, 주도적인 문제 해결력이 그 목적입니다.
그렇다면 다양한 방법을 체험&사용할 수 있도록 조성된 환경이 중요합니다.

초소형 수동 사출기 큐네스는 소량 생산을 목적으로 개발된 장비입니다.

초소형사출기 큐네스

사출 과정을 간소화해 그대로 보여주기 때문에 교육용으로도 탁월합니다.
크기가 작아 장비도 많고 공간도 많이 필요한 메이커 스페이스에 적합한 장비입니다.

초소형사출기 큐네스

메이커 교육은 4차 산업 혁명을 맞아 다가올 미래를 맞이하는 대비책입니다.
주변 메이커 스페이스에 한번 방문해 보세요.
재미있는 경험들을 많이 하실 거예요.
초소형 사출기 큐네스를 방문하시는 곳에서 만나 볼 수 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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